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박정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에서 맹활약을 펼친 배우 박정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에서 박정민은 '유이'라는 역을 맡아 주인공 '인남'의 조력자로 활약을 했습니다. 

특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의 유이 캐릭터는 영화 개봉일 전까지 베일에 싸여있었던 만큼 히든 카드였습니다. 특히 영화 내에서 박정민은 등장할 때마다 극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관객들의 흐름을 리드했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에서 박정민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유이'라는 역을 소화해냈다고 합니다. 영화 준비 기간동안 다큐멘터리와 관련 영상들을 보면서 캐릭터를 구축해 나갔다고 합니다. 영화에 출연한 이정재가 말하길 박정민은 다른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작품, 캐릭터만 생각한다, 깊이 있는 사람이라며 칭찬을 할 정도였습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영화 스태프들도 박정민이 등장하면 현장의 분위기가 달라졌고 '유이'만의 존재감이 남달랐다고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의 영화 줄거리 내용을 요약하면,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는 추격극을 그린 하드 보일드 영화입니다. 

 

박정민은 1987년 3월 24일에 태어나 고향은 충북 충주시입니다. 소속사는 샘컴퍼니로 데뷔는 영화 파수군으로 데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