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 들어보셨나요? 왠지 에덴 동산같은 느낌의 호텔같은데..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은 다양한 곳에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천에 위치한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서울에서 이천까지 가깝기도 하고 충청도에서도 금방 갈 수 있는 거리랍니다.

 

일산에 위치한 에덴 파라다이스 호텔만의 장점을 이야기해볼게요. 특히 코로나 시대가 온만큼 언택트 활동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1. 호텔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할 수 있다.

호텔도 호텔이지만 호텔이 가진 부지가 매우 크답니다. 무려 1개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2개가 있습니다. 때문에 굳이 나가서 먹지 않아도 끼니를 레스토랑에서 때울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세상의 모든 아침', 커피숍은 '알렉스더커피', '티파우스에덴'이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2. 넓은 정원에서 산책할 수 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부지가 커서 넓은 정원이 있답니다. 호텔 앞마당에 넓은 정원이 있는데 분수도 있고 관리가 잘 된 식물들이 한가득하답니다. 호캉스하기 정말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3. 비가 와도 운치가 있어서 좋다.

워낙 정원이나 부지가 넓어 비가 와도 한 폭의 그림처럼 경치가 굉장히 좋답니다.

 

 

4. 화장실도 엄청 넓고 깨끗하다.

화장실이 넓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답니다. 샤워부스도 따로 설치 되어 있어서 좋고 화장실에도 창이 있어서 좋답니다.